최휘영 문체부 장관, 정부 대표로 동계 올림픽 개막식 참석
4일부터 개막식 참석·선수 격려 등 활동 예정
입력2026-02-04 14:03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한국 정부를 대표해 참가한다.
4일부터 8일까지 일정으로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는 최 장관은 개막식 참석과 더불어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최 장관은 먼저 5일 동계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로부터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밀라노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한다.
이날 최 장관은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도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및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과 교류한다.
6일과 7일에는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등 선수들의 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한국 기자단을 만날 예정이다.
6일에는 또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 주최 각국 스포츠 장관 대상 환영회에 참석하며 이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회식에 정부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최 장관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올림픽 현장을 찾아 훈련 환경과 현지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응원과 격려의 기운을 보태겠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도록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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