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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서 승용차 변압기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차량 전면부·난간 훼손

운전 미숙 원인으로 추정

입력2026-02-04 17:20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국대부속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40대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지민 견습기자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국대부속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40대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지민 견습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국대부속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40대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전면부와 변압기 보호난간이 파손됐지만 변압기엔 이상이 없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께 서울 동대문구 장안벚꽃로 동대부고 정문 인근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에 설치된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전면부가 심하게 파손됐으나, A 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승자는 없었으며 보행자 등 추가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관할 구청과 한국전력공사 직원 등과 함께 안전 점검과 조치에 나섰고 변압기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현장에서 실시한 음주 측정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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