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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대·반·전’ ETF 연초 이후 수익률 32%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

입력2026-02-05 13:43

수정2026-02-05 13:44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초 국내 증시를 견인할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제시하며 공개했던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연초 이후 평균 약 32%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삼성운용은 올해 수익률 대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투자 키워드로 ‘대·반·전’을 선정했다. 키워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삼성운용은 ‘대표지수’ 상품으로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을, ‘월배당’ 상품으로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켓위클리커버드콜을 선정했다. ‘반도체’와 ‘로봇’은 △KODEX 반도체와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를 추천했다. ‘전력&인프라’ 투자 상품으로는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KODEX K원자력SMR을 제시했다.

해당 KODEX ETF 9종은 연초 이후 전일 기준 평균 수익률 32.1%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 관련 ETF가 36% 이상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거시경제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AI) 혁명에 대한 국가별·산업별 펀더멘털, 투자자 수급 등 증시 주요 변수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국내 상장 기업들의 견조한 이익 증가세를 고려해 국내 주식 중심으로 투자 키워드를 선정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 삼성운용의 설명이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공급부족은 ‘슈퍼사이클’을 넘어 ‘메가사이클’로 향하고 있으며 국내 조선·방위산업·원전 기업들의 구조적 수혜가 올해도 기대된다”며 “한국의 견조한 경제 체력(펀더멘털)과 강력한 수급의 힘으로 국내 증시의 구조적인 우상향을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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