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그루터기재단, 경기지역 청소년 복지시설 간담회 개최
입력2026-02-06 09:35
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은 사각지대 청소년을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소년 복지정책 개발에 기여하는 전문기관이다.
재단은 지난 5일,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 내 청소년 복지시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도내 청소년쉼터, 자립지원관 등 총 38개 시설의 기관장이 참여했으며, 현장 최일선에서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들과 함께 가정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체계를 공동으로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 사업 방향을 안내함으로써 지역 기반의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특히 지난 하반기 재단이 운영한 ‘행복성장캠프’ 사업성과를 공유하여, 참여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사회성 향상, 자존감 회복 등 변화 사례와 운영 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또한 가정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를 통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과제와 제도적 한계, 자립 준비 지원, 정서·심리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지원 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적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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