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공식 파트너’ 업비트, 韓동계스포츠 발전 위해 1억 상당 비트코인 쾌척
밀라노 현지 코리아하우스서 전달식 개최
피겨 선수 출신 홍보대사 엔하이픈 성훈도 참여
입력2026-02-06 09:55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 업비트가 한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체육회에 전달했다.
체육회는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기자회견장에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이자 체육회 홍보대사인 엔하이픈의 성훈이 함께 해 동계 스포츠의 발전 및 유망주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업비트는 2025년 10월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 12월까지 핀테크(가상자산 거래) 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선수들에게 혁신적인 형태의 후원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유승민 회장은 “든든한 공식 파트너인 업비트의 특별한 기부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동계 종목의 유소년 선수 육성 등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오경석 업비트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우리나라 동계 종목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자산인 비트코인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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