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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마창대교 ‘0원’ 뚫린다…경남 설 연휴 통행료 전액 면제

60만대 혜택 예상, 귀성객 부담 덜고 관광객 유치

입력2026-02-06 14:08

수정2026-02-06 15:04

마창대교 전경.
마창대교 전경.

경상남도가 설 연휴 지역 5개 민자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오는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 민자도로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 도가 관리하는 마창대교·거가대교·창원~부산 간 도로(불모산 터널),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 간 도로 등 5개다.

도는 이번 연휴 동안 총 60만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지불해야 하는 약 16억 원의 통행료는 전액 도가 지원한다. 명절 물가 부담으로 힘든 귀성객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경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설 연휴 동안 통행료 부담 없이 기분 좋게 경남을 다녀가시길 바란다”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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