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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설 연휴 대비 전국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

윤진오 대표가 직접 현장 돌아

입력2026-02-06 14:33

수정2026-02-06 15:10

윤진오(왼쪽 첫번째)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공사 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동부건설 제공
윤진오(왼쪽 첫번째)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공사 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동부건설 제공

동부건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공사 현장의 안전 상태를 특별점검했다.

동부건설은 6일 안전 점검의 날 행사에 윤진오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안전보건 골든룰(Golden Rule)’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 절차와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설 연휴 기간 안전 공백을 막기 위해 현장 출입 통제와 자재·설비 도난 방지, 비상연락망 가동체계 확인 등 현장 폐쇄·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작업 재개 전에는 안전시설물과 위험기계·기구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의 안전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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