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첫 여성 실장 발탁…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
여성 국장 많아 실장도 잇따를 듯
입력2026-02-06 15:45
문화체육관광부가 6일 ‘실장급(1급)’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본부 기준 첫 여성 실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이다.
정향미 실장은 앞서 관광정책과장, 문화정책관, 저작권정책관 등을 거쳤다. 문화예술정책실은 아래에 문화정책관·예술정책관·지역문화정책관·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등을 관할하고 있다.
이번에 실장급에서 여성이 처음이지만 이미 문체부 내 ‘국장급’에서 10명 가까운 여성 국장이 있어 조만간 제2, 제3의 여성 실장이 나올 전망이다.
문체부의 조직으로 과거 해외문화홍보원에서 박명순 원장이 ‘실장급’이었지만 이는 본부 외에 있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