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단기 차익실현 추세적 하락 아냐”
LG엔솔, 북미 ESS시장 공략 속도전
개인, 銀 급락에도 KODEX 선물 3000억 순매수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외국인 차익실현 폭풍, 코스피 5000선 위협: 외국인이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만 11조 1191억 원을 순매도하며 ‘셀 코리아’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주에 매물이 집중되면서 지수 하락 폭이 커졌으나, 개인·기관의 방어 매수로 5000선은 사수한 상황이다.
■ AI 투자 과열 우려 재점화, 빅테크 실망감 확산: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의 천문학적 AI 투자 계획에 수익성 의문이 제기되며 ‘AI 거품론’이 부상했다. 국내 반도체주가 과잉 투자 수혜주로 분류돼 연쇄 매도 압력을 받는 양상이다.
■ 설 연휴 전 변동성 확대, 3월 반등 기대감 유지: 미국 고용지표·CPI 발표를 앞두고 설 연휴 전까지 약세 흐름이 예상된다. 다만 한국 반도체 기업의 2027년까지 수요가 확정돼 있어 추세 하락보다 단기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차익실현 外人 이달만 11조 팔아치워…“코스피 추세 하락은 아냐”
- 핵심 요약: 외국인이 5일 5조 385억 원, 6일 3조 3226억 원을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역대급 매도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74.43포인트(-1.44%) 하락한 5089.14에 마감했으며, 하루 변동 폭이 221.47포인트에 달하는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5조 641억 원, SK하이닉스 4조 7269억 원 등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다. 증권가는 올해 코스피가 23%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성격의 단기 조정으로 해석하며, 3월부터 반등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
2. 느닷없는 삼성전자 하한가…출근길 흔든 프리마켓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개장 직후 29.94% 급락한 11만 1600원에 4525주가 거래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다. 접속 매매 방식을 채택한 넥스트레이드에서 유동성 부족으로 극단적 시초가가 형성된 것이다. 코스피 선물이 5% 넘게 급락하며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5.3원까지 치솟았다. 프리마켓의 변동성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면서 유동성이 낮은 시간대 거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3. LG엔솔, 加 배터리 합작사 10억弗 지분 ‘100달러’ 인수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스텔란티스 보유 넥스트스타 에너지 지분 49%를 100달러에 인수해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스텔란티스가 약 9억 8000만 달러를 출자했던 지분을 상징적 금액에 넘기는 것으로,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따른 손실 감수 결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3곳의 ESS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됐으며, 글로벌 ESS 누적 수주 140GWh를 달성했다. 캐나다 정부 보조금과 미국 AMPC 수준의 생산 보조금을 단독으로 확보해 원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4. 개미지옥 된 銀 투자…한달새 1조 물렸다
- 핵심 요약: 은 현물 가격이 지난달 29일 트로이온스당 114.08달러 고점에서 73달러 선으로 36% 폭락했다. 개인투자자는 최근 한 달간 KODEX 은선물(H)에 1조 394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급락 시작 후에도 3733억 원을 추가 매수했다. 1주일 수익률 -33.32%로 원자재 ETF 중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JP모건은 온스당 75~80달러에서 바닥을 다진 뒤 내년 초 90달러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단기 변동성 위험은 지속될 전망이다.
▶ 기사 바로가기: ‘1230억弗’ 최대 경상흑자에도…해외투자 늘어 달러공급 효과 상쇄
▶ 기사 바로가기: LG엔솔, 加 배터리 합작사 10억弗 지분 ‘100달러’ 인수
▶ 기사 바로가기: 정부 30억弗 외평채 발행 성공…가산금리 역대 최저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외국인 차익실현 폭풍, 코스피 5000선 위협: 외국인이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만 11조 1191억 원을 순매도하며 ‘셀 코리아’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주에 매물이 집중되면서 지수 하락 폭이 커졌으나, 개인·기관의 방어 매수로 5000선은 사수한 상황이다.
■ AI 투자 과열 우려 재점화, 빅테크 실망감 확산: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의 천문학적 AI 투자 계획에 수익성 의문이 제기되며 ‘AI 거품론’이 부상했다. 국내 반도체주가 과잉 투자 수혜주로 분류돼 연쇄 매도 압력을 받는 양상이다.
■ 설 연휴 전 변동성 확대, 3월 반등 기대감 유지: 미국 고용지표·CPI 발표를 앞두고 설 연휴 전까지 약세 흐름이 예상된다. 다만 한국 반도체 기업의 2027년까지 수요가 확정돼 있어 추세 하락보다 단기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 핵심 요약: 외국인이 5일 5조 385억 원, 6일 3조 3226억 원을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역대급 매도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74.43포인트(-1.44%) 하락한 5089.14에 마감했으며, 하루 변동 폭이 221.47포인트에 달하는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5조 641억 원, SK하이닉스 4조 7269억 원 등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다. 증권가는 올해 코스피가 23%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성격의 단기 조정으로 해석하며, 3월부터 반등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개장 직후 29.94% 급락한 11만 1600원에 4525주가 거래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다. 접속 매매 방식을 채택한 넥스트레이드에서 유동성 부족으로 극단적 시초가가 형성된 것이다. 코스피 선물이 5% 넘게 급락하며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5.3원까지 치솟았다. 프리마켓의 변동성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면서 유동성이 낮은 시간대 거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스텔란티스 보유 넥스트스타 에너지 지분 49%를 100달러에 인수해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스텔란티스가 약 9억 8000만 달러를 출자했던 지분을 상징적 금액에 넘기는 것으로,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따른 손실 감수 결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3곳의 ESS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됐으며, 글로벌 ESS 누적 수주 140GWh를 달성했다. 캐나다 정부 보조금과 미국 AMPC 수준의 생산 보조금을 단독으로 확보해 원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 핵심 요약: 은 현물 가격이 지난달 29일 트로이온스당 114.08달러 고점에서 73달러 선으로 36% 폭락했다. 개인투자자는 최근 한 달간 KODEX 은선물(H)에 1조 394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급락 시작 후에도 3733억 원을 추가 매수했다. 1주일 수익률 -33.32%로 원자재 ETF 중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JP모건은 온스당 75~80달러에서 바닥을 다진 뒤 내년 초 90달러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단기 변동성 위험은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