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기여도 55%로 광고 매출 견인
한화에어로·KAI, 무인기·엔진·우주 공동 개발
LG엔솔 , 캐나다 합작사 100% 인수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AI 융합 성장: 네이버가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매출 12조 350억 원, 영업이익 2조 2081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플랫폼 광고 매출 증가분의 55%를 AI가 기여하며 기술과 사업의 성공적 결합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 방산 생태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이 엔진과 기체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시장 선점에 나섰다. 또한 무인기·국산 엔진·우주 분야에서 공동 개발과 수출을 추진하며 협력사 공급망 공유로 중소·벤처기업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 퇴직연금 확대: 노사정이 21년 만에 모든 사업장 퇴직연금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합의했다. 한편 현재 26%에 불과한 도입률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민간·연합·공공 3가지 방식의 기금형 운용으로 수익률 개선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AI 엔진 장착한 네이버…봇 영토도 확 넓힌다
- 핵심 요약: 네이버가 지난해 매출 12조 350억 원, 영업이익 2조 208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2.1%, 11.6% 성장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안정적 성장의 원동력은 AI와 기존 사업의 성공적 결합으로, 플랫폼 광고 매출 증가분의 55%를 AI가 기여했고 스마트스토어는 AI 추천 서비스로 거래액 10% 성장을 이뤘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올해 쇼핑 AI 에이전트와 AI 탭을 출시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한 로봇 배송 시스템을 실외로 확장해 북미·사우디·일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로봇 시대에 네이버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 웹3 금융과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추진하는 한편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25~35%를 주주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한화에어로·KAI, 방산·우주항공 동맹
- 핵심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6일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엔진과 기체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시장 선점에 나섰다. 양 사는 무인기 공동 개발 및 수출, KF-21 후속 모델용 첨단 엔진 개발,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 연계 무인기 기술 확보, 위성·발사체 등 우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폐쇄적 관행을 깨고 소재·부품·장비 협력사의 공급망을 공유하며 공동 R&D와 기술 지원으로 국산화율을 높이고 경남 항공우주 클러스터 내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상황이다. 한편 KAI는 같은 날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에 대한 1014억 원 규모의 성과기반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하며 2028년까지 3년간 지원한다.
3. 기금형 퇴직연금제 21년만에 전면도입
- 핵심 요약: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가 6일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합의하며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21년 만의 최대 변화를 예고했다. 현재 전체 사업장의 26%만 퇴직연금을 도입한 상황에서 노사정은 사업장 규모와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하되 퇴직금 중도 인출과 일시금 수령 등 근로자 선택권은 보장하기로 했다. 새로 도입될 기금형은 확정기여(DC)형에 적용되며 민간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고 국민연금도 공공기관 개방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퇴직연금제도 도입 후 20여 년간 해결하지 못한 핵심 과제를 처음 합의했다”며 제도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4. LG엔솔, 加 배터리 합작사 10억弗 지분 ‘100달러’ 인수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6일 스텔란티스와 합작한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 49%를 100달러에 인수해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가 약 9억 8000만 달러를 출자했지만 전기차 시장 캐즘 장기화로 지분 손실을 감수하고 철수한 것으로 지분 취득 예정일은 6월 30일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1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으로 전환해온 데다 캐나다 정부 투자 보조금과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준의 생산 보조금을 단독으로 받아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미시간 홀랜드·랜싱 공장에 이어 북미 3번째 ESS 거점을 확보하며 테라젠·엑셀시오에너지캐피탈·EG4·한화큐셀 등에서 수주한 14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 대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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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바로가기: 우리금융, 2년 연속 순익 3조…자본비율 1년새 0.8%P 뛰어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AI 융합 성장: 네이버가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매출 12조 350억 원, 영업이익 2조 2081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플랫폼 광고 매출 증가분의 55%를 AI가 기여하며 기술과 사업의 성공적 결합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 방산 생태계: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이 엔진과 기체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시장 선점에 나섰다. 또한 무인기·국산 엔진·우주 분야에서 공동 개발과 수출을 추진하며 협력사 공급망 공유로 중소·벤처기업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 퇴직연금 확대: 노사정이 21년 만에 모든 사업장 퇴직연금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합의했다. 한편 현재 26%에 불과한 도입률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민간·연합·공공 3가지 방식의 기금형 운용으로 수익률 개선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 핵심 요약: 네이버가 지난해 매출 12조 350억 원, 영업이익 2조 208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2.1%, 11.6% 성장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안정적 성장의 원동력은 AI와 기존 사업의 성공적 결합으로, 플랫폼 광고 매출 증가분의 55%를 AI가 기여했고 스마트스토어는 AI 추천 서비스로 거래액 10% 성장을 이뤘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올해 쇼핑 AI 에이전트와 AI 탭을 출시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한 로봇 배송 시스템을 실외로 확장해 북미·사우디·일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로봇 시대에 네이버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 웹3 금융과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추진하는 한편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25~35%를 주주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핵심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6일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엔진과 기체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시장 선점에 나섰다. 양 사는 무인기 공동 개발 및 수출, KF-21 후속 모델용 첨단 엔진 개발,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 연계 무인기 기술 확보, 위성·발사체 등 우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폐쇄적 관행을 깨고 소재·부품·장비 협력사의 공급망을 공유하며 공동 R&D와 기술 지원으로 국산화율을 높이고 경남 항공우주 클러스터 내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상황이다. 한편 KAI는 같은 날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에 대한 1014억 원 규모의 성과기반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하며 2028년까지 3년간 지원한다.
- 핵심 요약: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가 6일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합의하며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21년 만의 최대 변화를 예고했다. 현재 전체 사업장의 26%만 퇴직연금을 도입한 상황에서 노사정은 사업장 규모와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하되 퇴직금 중도 인출과 일시금 수령 등 근로자 선택권은 보장하기로 했다. 새로 도입될 기금형은 확정기여(DC)형에 적용되며 민간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고 국민연금도 공공기관 개방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퇴직연금제도 도입 후 20여 년간 해결하지 못한 핵심 과제를 처음 합의했다”며 제도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6일 스텔란티스와 합작한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 49%를 100달러에 인수해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가 약 9억 8000만 달러를 출자했지만 전기차 시장 캐즘 장기화로 지분 손실을 감수하고 철수한 것으로 지분 취득 예정일은 6월 30일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1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으로 전환해온 데다 캐나다 정부 투자 보조금과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준의 생산 보조금을 단독으로 받아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미시간 홀랜드·랜싱 공장에 이어 북미 3번째 ESS 거점을 확보하며 테라젠·엑셀시오에너지캐피탈·EG4·한화큐셀 등에서 수주한 14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 대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