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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급여 절반만 우선 지급…상여·2월 급여 불투명

홈플 “필수 운영자금 지출 조정 일부 급여 지급”

노사정, 21년만에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합의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영업익 전년대비 52%↑

입력2026-02-07 11:2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퇴직연금 개혁: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합의하며 2.34% 수익률에 그친 퇴직연금 제도가 21년 만에 전환점을 맞았다. 신입 직장인들은 계약형과 기금형 중 선택권을 갖게 된다. 전문 운용을 통한 수익률 제고로 장기 노후 자산 형성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 증시 급변동: 미국 빅테크 우려로 코스피가 1.44% 급락하며 외국인이 3조 3226억 원을 매도했고,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가 하한가로 직행하는 혼란이 발생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 전략을 재점검하고 감정적 대응을 지양하는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 기업 양극화: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시장 확장으로 영업이익이 52% 급증한 반면 홈플러스는 급여 절반만 우선 지급하는 등 기업 간 명암이 뚜렷하게 갈렸다. 신입 직장인들은 업종별·기업별 실적 격차를 주시하며 안정적 조직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력 관리가 중요해졌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퇴직연금 운용주체·방식이 관건…국민연금 참여 가능성은 열어둬

- 핵심 요약: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합의하며 2005년 계약형 도입 후 21년 만에 제도 전환을 이뤘다. 최근 10년간 2.34%에 그친 퇴직연금 수익률을 규모의 경제로 제고하겠다는 구상이다. 근로자는 계약형과 기금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운용 주체로 금융기관 개방형·공공기관 개방형·연합형 기금 세 가지 형태가 제시됐다. 국민연금공단의 참여 가능성도 열어뒀다. 신입 직장인들은 확정기여(DC)형에 적용되는 기금형을 통해 더 나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2. 느닷없는 삼성전자 하한가…출근길 흔든 프리마켓

- 핵심 요약: 프리마켓 개장 직후 삼성전자 주식이 약 5억 원 규모 주문으로 29.94% 하락한 11만 160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접속 매매 방식을 채택한 넥스트레이드의 구조적 특성상 유동성 부족 시 급격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가 드러났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빅테크 우려로 74.43포인트(-1.44%) 하락한 5089.14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3조 3226억 원을 매도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프리마켓의 변동성 위험을 인지하고, 장 초반 급등락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투자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3.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영업이익 3358억 전년比 52%↑…“해외 시장 고르게 성장”

- 핵심 요약: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영업이익 33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3% 증가했으며, 매출은 9.5% 늘어난 4조 2528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이 15% 증가한 1조 9091억 원을 달성했다. 해외 영업이익은 102% 급증한 2099억 원으로 중화권 사업 흑자 전환과 서구권 신규 브랜드 확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6년 만의 최대 실적으로 영업이익 3680억 원(+47.6%)을 달성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글로벌 시장 확장과 바이오 기술 개발 등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기업의 사례를 통해 산업 트렌드와 필요 역량을 파악할 수 있다.

4. 홈플러스, 급여 절반만 우선 지급…상여·2월 급여 불투명

- 핵심 요약: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월분 급여의 절반만 우선 지급하며 급여 지급 어려움을 공식화했다. 경영진은 필수 운영자금 지출을 조정해 일부 급여를 마련했으나, 2월 급여와 명절 상여금 지급 시점은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긴급운영자금대출(DIP) 등 재원 확보 방안을 협의 중이나 자금 조달 여부와 시점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신입 직장인들은 회생 절차 기업의 급여 지급 불확실성을 인지하고, 재무 안정성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력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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