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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사우디 방산전시회에 ‘통합한국관’ 운영

입력2026-02-07 14:08

수정2026-02-07 14:33

사진 제공=방위사업청
사진 제공=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과 함께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8~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WDS 2026)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WDS는 총 80개국 7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중 하나로 격년으로 열린다. 우리 기업은 올해 총 40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K-방산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통합한국관에는 탐지, 통신, 차량, 전력지원 분야 12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홍보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통합한국관 참여기업별 맞춤형 상담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 한화그룹,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체계기업을 비롯해 풍산, STX엔진, 이오시스템, SNT, 비츠로셀 등 구성품 기업 28개사가 참여해 한국 방산 생태계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알린다.

중동 지역 전시회에 최초로 참가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초청 홍보회도 한국관에서 공식 개최된다.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을 알리고 정부·군·기업이 하나된 마케팅을 선보이는 자리다.

김태곤 방사청 국제협력관은 “이번 통합한국관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중동 방산시장에 보다 체계적으로 진입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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