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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3월 20일 첫 재판

입력2026-02-07 14:48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지난 1월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지난 1월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하도록 조장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첫 재판이 3월 20일 열릴 전망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은 형사 1단독에 배당돼 3월20일 첫 재판을 연다. 형사 1단독 재판장은 현재 박지원 부장판사가 맡고 있으나 6일 법원의 정기 인사에 따라 교체될 가능성도 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특수건조물침입교사)를 받고 있다. 또 그 전날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을 선동해 서부지법 인근으로 이동, 도로를 점거하게 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일반교통방해)에 대해서도 재판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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