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삼성바이오로직스,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검증 완료

“ESG 선도기업 노력 지속할 것”

입력2026-02-09 07:25

지면 14면
이장섭(왼쪽) DNV 코리아 대표와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이 이달 6일 진행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이장섭(왼쪽) DNV 코리아 대표와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이 이달 6일 진행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에 대한 제3자 검증을 마치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PCF 시스템 제3자 검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PCF는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한다. 이번 검증은 노르웨이 소재 글로벌 인증기관 DNV가 수행했다.

최근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은 PCF 시스템을 탄소중립 이행의 핵심 기준으로 삼아 계약서에 명시하는 등 제조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PCF 시스템은 이번 검증을 통해 의약품 생산 전 과정에서 에너지 및 원부자재 사용, 폐기물·폐수 배출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정확한 산정을 검증받았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검증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신뢰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약·바이오 업계 ESG 선도기업으로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