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상겸, 스노보드 은메달…대회 첫 메달
입력2026-02-08 22:48
수정2026-02-08 22:52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맏형 김상겸(37·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동·하계를 통틀어 우리나라의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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