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성수점 방문객 80% 2030세대
아모레퍼시픽, 인도 뷰티 플랫폼과 현지화 전략
삼성에피스·에이비엘바이오 MSCI 편입 기대감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O4O 전략: 29CM가 온라인 검증된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성수 등 핵심 오프라인 상권으로 확장하며 이구홈 성수점이 월 평균 5억 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무인양품 매장당 평균 월 매출 4억 원을 넘어서며 합리적 가격대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2030 세대 디깅 소비를 공략한 큐레이션 전략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 글로벌 현지화: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인도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메이크업 쿠션 등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하며 단순 유통을 넘어 현지화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2030년 66조 원 규모로 성장할 인도 뷰티 시장을 포스트 차이나 핵심 축으로 삼아 에뛰드와 이니스프리 등 브랜드별 현지 맞춤형 제품도 연이어 출시 중이다.
■ 글로벌 지수 편입: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와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MSCI 한국지수 편입 가능성이 거론되며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입과 주가 안정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SCI 한국지수 편입 시 글로벌 투자자에게서 인정받는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어 스타트업들에게도 글로벌 지수 편입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는 전망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29CM ‘이구홈 성수’ 월 5억 매출…무인양품 넘어섰다
- 핵심 요약: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점이 월 평균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무인양품의 매장당 평균 월 매출 4억 원을 넘어섰다. 오픈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62만 명을 돌파했으며 방문객의 80% 이상이 2030 세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9CM는 온라인에서 검증된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오프라인 핵심 상권으로 옮기는 O4O 모델을 통해 효율적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입점 브랜드 뚜누는 지난해 29CM에서만 약 30억 원 넘는 거래액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내 4호점을 추가 출점하며 O4O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2. 아모레퍼시픽, 인도판 ‘올리브영’과 공동개발…현지화로 ‘포스트 차이나 속도’
- 핵심 요약: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라네즈가 인도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메이크업 쿠션 등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하며 단순 유통을 넘어 현지화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에뛰드는 지난해 말 인도 전용 제품을 생산하며 피부 톤과 기후를 반영한 틴트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니스프리 역시 헤어 오일과 BB크림 등 맞춤형 제품을 내놓았다. 또한 인도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은 2024년 기준 240억 달러(약 35조 원) 규모에서 연평균 11.7% 성장해 2030년 450억 달러(약 66조 원)에 도달할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나이카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망을 키우고 티라와 세포라 인디아 등 오프라인 판매망까지 확대하며 채널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3. 삼성에피스 분할 3개월만에…MSCI 편입 기대감 ‘솔솔’
- 핵심 요약: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에이비엘바이오가 MSCI 한국지수 편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글로벌 투자자 인정과 해외 투자 유치 탄력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서 분할된 후 패시브 자금 이탈로 외국인 투자자 비율이 5.97%에 불과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66%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되면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유입돼 주가 변동성이 완화되고 글로벌 자산 운용사의 투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된 제약·바이오 종목은 셀트리온(068270), 삼성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196170), HLB(028300), 유한양행(000100), SK바이오팜(326030) 등 6개뿐이어서 편입 시 글로벌 투자자에게서 인정받는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어 스타트업들에게도 글로벌 지수 편입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모범 사례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위고비 가격 인하 압박에…K비만약 개발도 흔들리나
- 핵심 요약: FDA가 위고비와 동일한 활성 성분을 사용한 복합조제 의약품의 대량 판매와 마케팅에 제동을 걸면서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경쟁 구도가 구조적으로 바뀌고 있다. 원격 의료 기업 힘스앤드허스는 FDA 성명 발표 직후 위고비와 동일한 활성 성분을 사용했다고 홍보해온 조제 세마글루타이드 알약 제공을 중단했으며, 노보 노디스크는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고정 환율 기준 전년 대비 5~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은 세마글루타이드 물질특허가 2028년 6월까지 유지되는 점을 전제로 비만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나, 노보 노디스크마저 가격 인하 압박 속에서 실적 전망을 낮춘 상황에서 복제약 개발에 성공해도 수익성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5. 韓, R&D보다 복지 더 빨리 늘어…“추경에 현금지급 자제해야”
- 핵심 요약: 한국의 GDP 대비 공공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2010년 7.4%에서 2024년 15.3%로 확대되며 OECD 국가들의 완만한 증가세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공사회복지 본예산 규모는 2010년 81조 2000억 원에서 2026년 269조 1000억 원으로 약 230% 증가했으며, 이 속도라면 2039년 이후 OECD 평균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반면 정부 R&D 본예산은 2010년 16조 원에서 2026년 35조 5000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었지만 총지출 대비 비중은 4.7%에서 4.8%로 사실상 제자리걸음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저출산·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한국의 경우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통한 성장 기반 확보가 재정 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고 지적하고 있다.
6. 중동 최대 방산展 가는 HD현대重, 사우디 호위함 수주 정조준
- 핵심 요약: HD현대중공업(329180)이 8일(현지 시간)부터 5일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2026에 참가해 사우디아라비아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76개국, 770개 방산 기업이 참여하며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079550),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 이오에스티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하고 6000톤급 수출형 호위함 HDF-6000을 비롯해 총 8종의 함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호위함 수주 시 HD한국조선해양(009540)과 아람코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사우디 IMI조선소를 중심으로 HDF-6000에 대한 현지 건조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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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O4O 전략: 29CM가 온라인 검증된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성수 등 핵심 오프라인 상권으로 확장하며 이구홈 성수점이 월 평균 5억 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무인양품 매장당 평균 월 매출 4억 원을 넘어서며 합리적 가격대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2030 세대 디깅 소비를 공략한 큐레이션 전략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 글로벌 현지화:아모레퍼시픽(090430)이 인도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메이크업 쿠션 등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하며 단순 유통을 넘어 현지화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2030년 66조 원 규모로 성장할 인도 뷰티 시장을 포스트 차이나 핵심 축으로 삼아 에뛰드와 이니스프리 등 브랜드별 현지 맞춤형 제품도 연이어 출시 중이다.
■ 글로벌 지수 편입: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와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MSCI 한국지수 편입 가능성이 거론되며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입과 주가 안정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SCI 한국지수 편입 시 글로벌 투자자에게서 인정받는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어 스타트업들에게도 글로벌 지수 편입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는 전망이다.
- 핵심 요약: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점이 월 평균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무인양품의 매장당 평균 월 매출 4억 원을 넘어섰다. 오픈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62만 명을 돌파했으며 방문객의 80% 이상이 2030 세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9CM는 온라인에서 검증된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오프라인 핵심 상권으로 옮기는 O4O 모델을 통해 효율적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입점 브랜드 뚜누는 지난해 29CM에서만 약 30억 원 넘는 거래액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내 4호점을 추가 출점하며 O4O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 핵심 요약: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라네즈가 인도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메이크업 쿠션 등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하며 단순 유통을 넘어 현지화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에뛰드는 지난해 말 인도 전용 제품을 생산하며 피부 톤과 기후를 반영한 틴트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니스프리 역시 헤어 오일과 BB크림 등 맞춤형 제품을 내놓았다. 또한 인도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은 2024년 기준 240억 달러(약 35조 원) 규모에서 연평균 11.7% 성장해 2030년 450억 달러(약 66조 원)에 도달할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나이카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망을 키우고 티라와 세포라 인디아 등 오프라인 판매망까지 확대하며 채널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 핵심 요약: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에이비엘바이오가 MSCI 한국지수 편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글로벌 투자자 인정과 해외 투자 유치 탄력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서 분할된 후 패시브 자금 이탈로 외국인 투자자 비율이 5.97%에 불과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66%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되면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유입돼 주가 변동성이 완화되고 글로벌 자산 운용사의 투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된 제약·바이오 종목은 셀트리온(068270), 삼성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196170), HLB(028300), 유한양행(000100), SK바이오팜(326030) 등 6개뿐이어서 편입 시 글로벌 투자자에게서 인정받는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어 스타트업들에게도 글로벌 지수 편입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모범 사례다.
- 핵심 요약: FDA가 위고비와 동일한 활성 성분을 사용한 복합조제 의약품의 대량 판매와 마케팅에 제동을 걸면서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경쟁 구도가 구조적으로 바뀌고 있다. 원격 의료 기업 힘스앤드허스는 FDA 성명 발표 직후 위고비와 동일한 활성 성분을 사용했다고 홍보해온 조제 세마글루타이드 알약 제공을 중단했으며, 노보 노디스크는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고정 환율 기준 전년 대비 5~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은 세마글루타이드 물질특허가 2028년 6월까지 유지되는 점을 전제로 비만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나, 노보 노디스크마저 가격 인하 압박 속에서 실적 전망을 낮춘 상황에서 복제약 개발에 성공해도 수익성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핵심 요약: 한국의 GDP 대비 공공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2010년 7.4%에서 2024년 15.3%로 확대되며 OECD 국가들의 완만한 증가세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공사회복지 본예산 규모는 2010년 81조 2000억 원에서 2026년 269조 1000억 원으로 약 230% 증가했으며, 이 속도라면 2039년 이후 OECD 평균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다. 반면 정부 R&D 본예산은 2010년 16조 원에서 2026년 35조 5000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었지만 총지출 대비 비중은 4.7%에서 4.8%로 사실상 제자리걸음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저출산·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한국의 경우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통한 성장 기반 확보가 재정 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고 지적하고 있다.
- 핵심 요약: HD현대중공업(329180)이 8일(현지 시간)부터 5일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2026에 참가해 사우디아라비아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76개국, 770개 방산 기업이 참여하며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079550),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 이오에스티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하고 6000톤급 수출형 호위함 HDF-6000을 비롯해 총 8종의 함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호위함 수주 시 HD한국조선해양(009540)과 아람코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사우디 IMI조선소를 중심으로 HDF-6000에 대한 현지 건조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