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특수관도 가능” CGV·롯데시네마, 청년문화예술패스 참여...19~20세 최대 20만원 지원

CGV·롯데시네마 등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

25일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서 신청·발급 시작

입력2026-02-09 10:42

CGV X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진 제공=CJ CGV
CGV X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진 제공=CJ CGV

CGV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등 극장업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문화소비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공연·전시 예매처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영화 예매처까지 사업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 CGV, 롯데세네마에서 일반관뿐만 아니라 특수관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CGV에서는 SCREENX, 4DX, IMAX 등, 롯데시네마에서는 ‘수퍼플렉스(SUPER PLEX)’, 폭발적 사운드의 ‘광음시네마’,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CHARLOTTE)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롯데시네마는 또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에게는 스위트샵(매점) 콤보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롯데시네마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진 제공=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진 제공=롯데시네마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이며, 수도권 거주 청년은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은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영화 분야의 경우 수도권은 연 2회, 비수도권은 연 4회까지 관람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및 발급 완료 후 CGV,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제휴 포인트 중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선택하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 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이수화 B2B사업팀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CGV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와 특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관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람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문화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