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아이엔, 생일 맞아 국립암센터에 1억원 기부
취약계층·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
입력2026-02-09 13:43
수정2026-02-09 13:43
국립암센터는 글로벌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I.N)이 생일을 맞아 취약계층 암환자와 소아청소년 암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국립암센터에서 치료 중인 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비와 소아청소년 암환자의 심리치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엔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긴 치료의 과정을 견디고 계신 분들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보탬이지만 희망과 용기가 되어 닿기를 바라며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아이엔의 따뜻한 나눔이 치료로 지친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금이 환자 치료와 심리지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암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과 후원 연계를 더욱 폭넓게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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