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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수 민주당 대표주자 가기 위한 ‘첫 발’ 내딛은 전동평…공직선거후보자 신청

“민주당 전남도당에 접수 완료”

예비후보자격 사실상 통과 될 듯

입력2026-02-09 14:35

수정2026-02-09 17:02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9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공직선거후보자 신청과 관련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동평 전 영암군수측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9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공직선거후보자 신청과 관련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동평 전 영암군수측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영암군수 더불어민주당 대표주자로 가기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전동평 전 군수는 9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공직선거후보자 신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전동평 전 군수는 민주당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된 것으로 나왔는데, 이는 단순 가족 관련 서류 미제출 사유로, 예비후보자격심사는 사실상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동평 전 군수는 영암군수 재임시절인 민선 6·7기 공약이행률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고, 대한민국 행복지수 평가 2년 연속 대상, 한국지방자치 경영 대상, 최고 경영자상 수상 등 정책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군수재임 시절 전남 최초로 2차 민생지원금을 지급한 점 등이 지역 유권자로부터 긍정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지역 언론사에서 잇따라 실시한 영암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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