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하나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청소년 올바른 성장에 힘 보탤것”
입력2026-02-09 16:42
수정2026-02-09 18:00
지면 11면
이호성(사진) 하나은행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하나은행은 이 행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은 이 행장은 임직원들과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공유했다. 이 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추천했다.
이 행장은 “청소년 불법 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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