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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책 성과, 통계 아닌 국민 일상서 확인해야”

“국민이 체감 못하면 아직 경제 좋아졌다 할 수 없어”

입력2026-02-09 21:18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며 “정책 성과는 통계가 아니라 국민들의 일상에서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울 서대문구 통인시장의 한 식당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후 “수출이 회복되고 주가도 오르고 있지만, 막상 식당에 와서 밥 한 끼 먹어보면 국민들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느껴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식당 사장에게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 개선 효과가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등을 물었다. 또 인근 카페를 찾아 장사 여건이 어떤지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들은 이야기를 충실히 반영해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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