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정부, 日다카이치 압승에 “한일관계는 계속 미래지향적”

“日 국내 정국 변동과 관계 없이 관계 발전”

입력2026-02-09 21:47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 환담장에서 드럼 합주 후 서로의 스틱에 서명한 뒤 교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 환담장에서 드럼 합주 후 서로의 스틱에 서명한 뒤 교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총선에서 압승한 것과 관련해 “일본 국내 정국 변동과 관계없이 한일관계가 계속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교부는 이날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안정적 방향에 대해서는 양국 간 광범위한 공감대가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일본 조기 중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총리 소속 집권 자민당이 전체 465석 중 3분의 2가 넘는 316석을 차지하며 승리했다.

일각에서는 다카이치 총리가 그간 ‘강한 일본’을 거론해온 만큼 이번 승리로 일본의 보수·강경 노선이 짙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