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장동혁 면전서 징계 따진 배현진…장 대표 반응은?

당 윤리위 제소 배현진 “대표 뜻이 뭐냐”

장동혁, 시선 피한 채 한숨·침묵 후 이석

입력2026-02-10 06:00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오승현 기자 2026.02.09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오승현 기자 2026.02.09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 본인의 징계와 관련한 장 대표 입장을 따져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장동혁 대표에게 “중앙윤리위가 서울시당과 시당위원장인 나를 흔들고 있는데 대표의 정확한 뜻이 뭐냐”고 물었다.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오승현 기자 2026.02.09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오승현 기자 2026.02.09

배 의원은 이날 장 대표에게 “도대체 무슨 생각이시냐” “나를 정말 직무정지시키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장 대표는 “당 윤리위는 독립적인 기구”라고 짧게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은 “윤리위가 대표 위에 있는 기구냐. 대표의 의중은 무엇이냐”고 재차 묻자 장 대표는 배 의원의 시선을 피한 채 한숨을 쉬며 침묵하다가 일정을 이유로 본회의장에서 이석했다.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오승현 기자 2026.02.09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오승현 기자 2026.02.09

앞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반대하는 입장문 작성이 서울시당 전체의 의사인 것처럼 왜곡했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에 제소됐었다.

윤리위는 오는 11일 회의를 열고 배 의원의 소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