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북 경산서 송유관공사 옥외탱크 폭발로 화재…경산시 “초진 완료”
입력2026-02-10 08:18
수정2026-02-11 10:28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산시청 측은 “오전 8시 8분께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 측으로부터 초진을 완료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다만 정확한 (초진 완료)시간은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47분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경산저유소의 옥외탱크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불길은 유류 저장소 내 옥외탱크인 저유조의 덮개 역할을 하는 ‘콘루프’ 위에서 시작됐다. 최초 신고자는 119상황실에 “펑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특수대응단 등을 투입해 추가 폭발 위험 여부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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