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송유관 옥외탱크 화재…“큰 불길 잡아”
초진 완료한 듯…인명피해 없어
입력2026-02-10 09:37
수정2026-02-10 09:42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큰불은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 관계자는 “오전 8시 8분께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 측으로부터 초진을 완료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47분께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유류 저장소 내 옥외탱크인 저유조의 덮개 역할을 하는 ‘콘루프’ 위에서 폭발과 함께 시작됐다.
최초 신고자는 119상황실에 “펑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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