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샤크, 中企 클라우드 지원으로 AWS 최고 인증 획득
SMB 톱 인게이저 2025 획득
AWS 파트너 중 지역별 2곳 선정
입력2026-02-11 09:28
수정2026-02-11 18:23
지면 16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 스마일샤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SMB 톱 인게이저 2025’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MB 톱 인게이저는 AWS가 전 세계 170여 개 파트너사 중 대륙 권역별로 2곳을 선정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AWS의 중소기업 역량(SMB 컴피턴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중소기업 고객의 사업 성장에 기여한 파트너사의 공로를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마일샤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별된 SMB 톱 인게이저 두 곳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9년 12월 설립된 스타트업인 스마일샤크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략 수립, 인프라 구축, 운영 자동화 등 전 주기에 걸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비용 할인, 비용 최적화 보고서 지원 등으로 창업 초기 기업이 빠르게 AWS 시스템을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앞서 2022년엔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구축 역량을 인정받아 AWS의 SMB 그린필드 파트너 리그(GPL)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많은 초기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 자체보다 운영 및 비용 부담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고객이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