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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알파시티 내 ‘AX혁신허브’ 본격 추진…내년 착공

DGIST 참여…국비 등 477억 투입

로봇·모빌리티, 뇌질환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AX혁신센터 구축

입력2026-02-11 09:55

수정2026-02-11 10:04

수성알파시티 내에 구축될 산업AX혁신허브. 사진제공=대구시
수성알파시티 내에 구축될 산업AX혁신허브. 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X혁신허브’(조감도) 구축을 수성알파시티 내에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타 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대구시는 산업AX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AX 지원체계를 가동해 AX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함께 참여하며 국비 396억 원을 포함, 총 477억 원이 투입된다.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 2029년 준공이 목표다.

허브 내에는 △로봇·모빌리티 △뇌질환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등 3대 미래산업 분야별 AX혁신센터가 들어서 기술개발부터 실증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은 대구시가 제조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AX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수성알파시티를 전국의 AI 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AX 생태계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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