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디자인이 경쟁력’…삼성물산, 亞최대 디자인 어워드 6년 연속 수상

원페를라·원펜타스·잠실래미안아이파크·래미안갤러리 각각 수상

국내 건설사 최초로 6년 연속 수상…2개 분야서 7건 본상 수상해

입력2026-02-11 10:05

수정2026-02-11 10:05

지면 23면
래미안 원페를라에 설치된 그린아트 갤러리 가든의 모습/제공=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에 설치된 그린아트 갤러리 가든의 모습/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3개 아파트 단지와 래미안 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7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물산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삼성물산은 10일 열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래미안 원펜타스·잠실래미안아이파크 3개 단지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래미안갤러리가 본상인 ‘위너’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한국 전통의 조경 방식인 ‘차경(借景·경치를 빌리다)’을 활용한 북카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해 아름다운 야경을 담은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담은 외관 디자인으로 3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완성한 유기적 선형의 외관 디자인이,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각기 다른 4곳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블루 포레스트 가든’과 물의 흐름 및 파동을 모티브 삼은 ‘블루 웨이브 놀이터’가 각각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의 모습 /제공=삼성물산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의 모습 /제공=삼성물산
래미안 갤러리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 ‘마이 래미안 시티’ /제공=삼성물산
래미안 갤러리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 ‘마이 래미안 시티’ /제공=삼성물산

래미안 갤러리의 경우 고객이 직접 채색한 삼성물산의 랜드마크 건물을 미디어 아트로 연결하는 인터랙티브 체험 컨텐츠 ‘마이 래미안 시티’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1개국에서 출품된 1500여 작품 중 공간·산업·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을 인정받은 작품에 상을 수여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삼성물산은 올해로 국내 건설사 최초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부사장)은 “래미안의 창의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래미안의 독보적인 디자인 위상을 더욱 강화해 압도적 브랜드 가치를 선보이는 한편 앞으로도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주거 가치를 제공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