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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르노코리아, 차량 10대 구매의향서 체결…민관 협력 강화

르노코리아, 부산 지역상품 우선구매 행사 우수기업으로 참여

부산공장 미래차 허브 구축…전기차 추가 설비 투자 계획도

입력2026-02-11 13:06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시 주최로 열린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서 박형준(왼쪽) 시장과 김광국 르노코리아 영업본부 남동부지역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시 주최로 열린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서 박형준(왼쪽) 시장과 김광국 르노코리아 영업본부 남동부지역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지역 우수기업 자격으로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르노코리아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부산 지역 우수기업으로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부산시가 정부기관·공공기관·경제단체 등 약 140개 기관과 함께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추진하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산시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통해 약 2조 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부산시는 르노코리아 차량 10대에 대한 구매의향서를 작성하며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공식화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해 지역 생산 기반과 상생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 지역 대표 제조기업으로서 투자 확대와 미래차 전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1월 부산공장 생산시설 업데이트를 통해 미래차 생산 허브 기반을 구축했다. 같은 해 10월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에서는 부산공장 전기차 생산을 위한 추가 설비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어 12월에는 부산시와 면담을 갖고 지역 부품업체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생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부산대학교·동아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차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부산시를 비롯해 지역 대학·연구기관과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인재 채용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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