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B737-800. 사진 제공=진에어
진에어(272450)가 부산발 대만 타이중, 일본 미야코지마 노선과 제주발 홍콩 노선을 각각 신규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진에어는 부산~타이중 노선을 3월 30일부터 월·화·수·금·토요일 주 5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4월 2일부터는 영남권 최초의 미야코지마 직항 노선을 개시한다.
미야코지마 노선은 목·일요일 주 2회 오후 2시 45분 출발해 오후 5시 시모지시마 국제공항에 내리며, 시모지시마에서 오후 6시 출발해 부산으로 돌아온다.
4월 2일부터는 제주발 홍콩 노선을 운항하는데, 매일 제주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11시 35분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2시에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3시간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