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취약계층 위한 ‘고리愛 든든한 밥상’ 후원금 전달
반찬 전달 사업 2300만 원 전달
입력2026-02-11 16:30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1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고리愛 든든한 밥상’ 후원금 2300만 원을 기부했다. ‘고리愛 든든한 밥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월 2회 반찬을 전달하는 고리본부 후원사업이다. 이번 후원은 특별히 설 명절을 맞아 시행된 한수원 사회공헌 임팩트위크(사회공헌활동 집중 시행기간)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이상욱 고리본부장, 남영규 고리본부 대외협력처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특히 원자력 여성모임 봉사자들 및 고리봉사대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기장군 취약계층 가정 40곳에 전달했다. 이상욱 고리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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