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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봄기운, 중부는 미세먼지 비상

입력2026-02-12 06:00

수정2026-02-12 06:00

입춘(立春)인 4일 세종시 금강수변공원 인근에서 청둥오리들이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녹아 내린 금강 위를 유영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입춘(立春)인 4일 세종시 금강수변공원 인근에서 청둥오리들이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녹아 내린 금강 위를 유영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목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돼 한낮 들어서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전날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면서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겠으며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도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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