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與 “尹은 실패한 의대 정원 확대, 민주당은 해냈다”

입력2026-02-12 10:20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오승현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오승현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027년도부터 의대 정원이 증원이 시작된다고 이를 이재명 정부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이날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독단과 폭력적 방식의 정책 추진으로 겪어야 했던 사회적 혼란과 의료대란을 민주정 방식으로 극복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2027학년도 490명 증원을 시작으로, 2031학년도까지 5년간 3342명의 의대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 이는 연평균 668명이 증원되는 셈이다.

한 의장은 “의대교육 현장의 부담을 고려해 단게적으로 증원을 고려하고 추가되는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하도록 했다”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에 이르렀단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민주당도 이 과정서 최선 다했다”고 자평했다.

의료계와 환자단체에 대해서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의장은 “의료계 요구를 적극 수용하면서 합리적이고 투명한 논의 과정 통해 적정 증원 규모를 정했다”며 “사회적 합의가 가능토록 노력해준 의료계와 환자단체를 비롯한 모든 참여자분들께도 감사 말씀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한 의장은 “필수의료강화특별법도 통과시켜서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이번 의대 증원안 확정은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개혁의 시작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의료개혁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