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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반도체 기술 자립…산학연관 12개 기관 뭉쳤다

입력2026-02-12 11:45

구미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미시
구미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미시

무기 체계의 핵심인 국방반도체의 기술 자립을 위해 경북도와 구미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12일 구미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99% 이상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국방반도체의 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 과제 기획부터 시험·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에 걸쳐 역할을 분담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갖춘다.

구미시는 이번 협약이 정부의 ‘국방반도체 생태계 조성’ 방안에 발맞춘 지역 주도의 선제적 실행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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