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뼛속까지 이재명” 외친 배우 이원종도 탈락…콘텐츠진흥원장 다시 뽑는다

입력2026-02-12 16:51

수정2026-02-12 17:13

배우 이원종. 뉴스1
배우 이원종. 뉴스1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 원장 선발이 ‘전원 부적격’으로 결론 나면서 재공모 수순을 밟게 됐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배우 이원종도 면접 대상에 올랐지만 최종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한콘진 원장 후보 면접 심사에서 대상자 5명이 모두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문체부는 조만간 재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한콘진은 1차 서류 접수(32명) 후 심사를 통과한 3~5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방송사, 제작사 관계자 등이 최종 심사 후보까지 올랐지만 최종 합격자는 없었다.

면접 대상자에는 배우 이원종도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갈무리
유튜브 갈무리

그는 과거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지지 유세에 참여하는 등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직속 K-문화강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유세 당시 “뼛속도 이재명”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력 탓에 일각에선 ‘보은 인사’ 논란도 제기됐다.

한편, 한콘진은 문체부 산하 대중문화 지원기관이다. 원장 임기는 3년이다. 경영 실적 등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의 연임이 가능하다. 2024년 9월 초 이후 1년 5개월간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폐업 중’? 자영업자 50만 명 줄폐업의 진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