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주식 뉴스]
동작 속도 11.7Gbps·대역폭 2.7배↑
SK온 ESS 2차 입찰 50% 수주 이변
스페이스X·앤스로픽 IPO 간접투자 관심 급증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전자(005930) HBM4 세계 최초 출하로 기술 초격차 선언: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HBM4를 세계 최초로 출하하며 동작 속도 최대 13Gbps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HBM 매출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SK하이닉스(000660)에 빼앗긴 AI반도체 시장 주도권 탈환에 본격 나섰다.
■ 코스피 5500선 사상 첫 돌파, 반도체 대형주가 견인: 코스피지수가 전일 대비 3.13% 급등한 5522.27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3조 137억 원을 순매수하며 삼성전자(6.44%↑)와 SK(034730)하이닉스(3.26%↑)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 비상장 대어 IPO 기대감에 간접투자 수혜주 부각: 스페이스X·앤스로픽 등 비상장 기업의 연내 IPO 추진 소식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만 116.6% 급등하고 SK텔레콤(017670)도 45% 치솟았다. 해외에서도 스코티시 모기지 등 관련 지분 보유 상장사에 대한 서학개미들의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HBM4·4E·커스텀 ‘3각 편대’ 구축…“빅테크 러브콜 쏟아질 것”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용 HBM4를 세계 최초로 출하하며 동작 속도 최대 13Gbps, 대역폭 초당 3.3TB를 달성했다. 경쟁사보다 한 세대 앞선 1c D램과 4nm 공정 베이스 다이를 적용하면서도 안정적 수율을 확보한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하반기 HBM4E 샘플 출하와 내년 커스텀 HBM 시장 진출까지 로드맵을 공개하며 구글·AMD 등 빅테크 수주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다. 2028년 평택 5라인 가동과 맞물려 HBM 생산 역량이 본격 확대되는 만큼 중장기 실적 성장 모멘텀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국내 산업 기여도 업은 SK온…2차 ESS 정부 입찰 50% 수주 대반전
- 핵심 요약: SK온이 1조 원대 규모의 2차 ESS 중앙계약시장에서 565MW 중 284MW(50.3%)를 수주하며 예상을 뒤엎는 대반전을 연출했다. 국산 소재 조달 약속과 LFP 배터리의 안전성 우위가 비가격 지표(50%)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SDI는 35.7%(202MW)로 선방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4.0%(79MW)에 머물며 고전이 이어졌다. SK온이 서산 공장 ESS 라인 캐파를 3GWh에서 6GWh로 확대 검토 중인 점은 향후 추가 수주전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3. ‘17만 전자’·‘88만 닉스’…코스피 5500 뚫었다
- 핵심 요약: 코스피지수가 167.78포인트(3.13%) 급등한 5522.27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가 6.44% 오른 17만 8600원, SK하이닉스가 3.26% 상승한 88만 8000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대형주가 랠리를 주도했다. 외국인이 3조 137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역대 최대인 4조 4503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미국 1월 CPI 발표 등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SK, 신재생서 연료전지·ESS까지 ‘풀 밸류체인’…AI 전력시장 주도권 쥔다
- 핵심 요약: SK그룹이 KKR과 손잡고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 등 신재생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096770)·SK에코플랜트·SK디스커버리(006120) 등이 현물출자하고 KKR이 2조~3조 원의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기업가치 5조 원 규모의 합작법인을 올해 안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SK텔레콤의 반도체·AI 인프라에 대규모 전력 공급이 가능해지는 시너지도 기대된다. SK이터닉스(475150) 지분 전량(31%) 이전 등 그룹 내 신재생 자산 재편이 본격화되는 만큼 관련 계열사 주가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다.
5. IPO 앞둔 스페이스X·앤스로픽, ‘이 주식’으로 간접투자 해볼까
- 핵심 요약: 스페이스X·앤스로픽의 연내 IPO 추진 소식에 관련 지분 보유 상장사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만 116.6% 급등했고, SK텔레콤도 앤스로픽 투자금 1억 달러의 현 가치가 3조~4조 원으로 평가되며 45% 상승했다. 해외에서는 스코티시 모기지(스페이스X 비중 15.14%)와 구글(스페이스X 7%, 앤스로픽 15% 지분) 등이 간접투자 대안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다만 비상장사 지분은 투자사가 비중을 쉽게 늘릴 수 없고, 폐쇄형펀드의 경우 프리미엄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세심한 접근이 요구된다.
6. 1위 PBM 선호의약품 됐다…美서 날개 단 삼성에피스
- 핵심 요약: 미국 PBM 1위 ESI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에피스클리와 피즈치바PL을 선호의약품으로 채택하며 오리지널 의약품과 경쟁 바이오시밀러를 처방집에서 대거 제외했다. 솔리리스·울토미리스(미국 매출 합산 37억 8400만 달러)와 스텔라라(미국 매출 67억 2000만 달러) 시장을 사실상 독점 공략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미국 매출이 전년 대비 80.1% 증가한 4517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ESI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약 30%에 달하는 만큼 올해 미국 매출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 기사 바로가기: 서울 매물 하루 1600건 쌓여…강남구는 설 이후 하락 전환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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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바로가기: 1위 PBM 선호의약품 됐다…美서 날개 단 삼성에피스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전자(005930) HBM4 세계 최초 출하로 기술 초격차 선언: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HBM4를 세계 최초로 출하하며 동작 속도 최대 13Gbps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HBM 매출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SK하이닉스(000660)에 빼앗긴 AI반도체 시장 주도권 탈환에 본격 나섰다.
■ 코스피 5500선 사상 첫 돌파, 반도체 대형주가 견인: 코스피지수가 전일 대비 3.13% 급등한 5522.27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3조 137억 원을 순매수하며 삼성전자(6.44%↑)와 SK(034730)하이닉스(3.26%↑)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 비상장 대어 IPO 기대감에 간접투자 수혜주 부각: 스페이스X·앤스로픽 등 비상장 기업의 연내 IPO 추진 소식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만 116.6% 급등하고 SK텔레콤(017670)도 45% 치솟았다. 해외에서도 스코티시 모기지 등 관련 지분 보유 상장사에 대한 서학개미들의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용 HBM4를 세계 최초로 출하하며 동작 속도 최대 13Gbps, 대역폭 초당 3.3TB를 달성했다. 경쟁사보다 한 세대 앞선 1c D램과 4nm 공정 베이스 다이를 적용하면서도 안정적 수율을 확보한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하반기 HBM4E 샘플 출하와 내년 커스텀 HBM 시장 진출까지 로드맵을 공개하며 구글·AMD 등 빅테크 수주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다. 2028년 평택 5라인 가동과 맞물려 HBM 생산 역량이 본격 확대되는 만큼 중장기 실적 성장 모멘텀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SK온이 1조 원대 규모의 2차 ESS 중앙계약시장에서 565MW 중 284MW(50.3%)를 수주하며 예상을 뒤엎는 대반전을 연출했다. 국산 소재 조달 약속과 LFP 배터리의 안전성 우위가 비가격 지표(50%)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SDI는 35.7%(202MW)로 선방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4.0%(79MW)에 머물며 고전이 이어졌다. SK온이 서산 공장 ESS 라인 캐파를 3GWh에서 6GWh로 확대 검토 중인 점은 향후 추가 수주전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코스피지수가 167.78포인트(3.13%) 급등한 5522.27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가 6.44% 오른 17만 8600원, SK하이닉스가 3.26% 상승한 88만 8000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대형주가 랠리를 주도했다. 외국인이 3조 137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역대 최대인 4조 4503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미국 1월 CPI 발표 등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SK그룹이 KKR과 손잡고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 등 신재생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096770)·SK에코플랜트·SK디스커버리(006120) 등이 현물출자하고 KKR이 2조~3조 원의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기업가치 5조 원 규모의 합작법인을 올해 안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SK텔레콤의 반도체·AI 인프라에 대규모 전력 공급이 가능해지는 시너지도 기대된다. SK이터닉스(475150) 지분 전량(31%) 이전 등 그룹 내 신재생 자산 재편이 본격화되는 만큼 관련 계열사 주가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다.
- 핵심 요약: 스페이스X·앤스로픽의 연내 IPO 추진 소식에 관련 지분 보유 상장사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만 116.6% 급등했고, SK텔레콤도 앤스로픽 투자금 1억 달러의 현 가치가 3조~4조 원으로 평가되며 45% 상승했다. 해외에서는 스코티시 모기지(스페이스X 비중 15.14%)와 구글(스페이스X 7%, 앤스로픽 15% 지분) 등이 간접투자 대안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다만 비상장사 지분은 투자사가 비중을 쉽게 늘릴 수 없고, 폐쇄형펀드의 경우 프리미엄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세심한 접근이 요구된다.
- 핵심 요약: 미국 PBM 1위 ESI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에피스클리와 피즈치바PL을 선호의약품으로 채택하며 오리지널 의약품과 경쟁 바이오시밀러를 처방집에서 대거 제외했다. 솔리리스·울토미리스(미국 매출 합산 37억 8400만 달러)와 스텔라라(미국 매출 67억 2000만 달러) 시장을 사실상 독점 공략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미국 매출이 전년 대비 80.1% 증가한 4517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ESI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약 30%에 달하는 만큼 올해 미국 매출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