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부동산 뉴스]
강남 3구 상승세 급격히 둔화
다주택자 매물 유도해 집값 안정화 도모
압구정 재건축 시공사 쟁탈전 가열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강남 상승세 급제동: 서울 아파트값이 0.22% 올랐으나 상승폭이 2주 연속 축소되며 기세가 꺾이는 모습이다. 강남구는 주간 상승률이 0.02%까지 내려앉아 3주 연속 서울 최하위권을 기록했으며, 하루 평균 1600건씩 매물이 쌓이면서 설 연휴 이후 하락 전환 가능성마저 점쳐지는 상황이다.
■ 갭투자 퇴로 개방: 무주택자가 다주택자의 전세 낀 집을 매수할 때 실거주·전입 의무가 최대 2년간 유예된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매도·매수 장애물을 걷어내 거래를 촉진하려는 조치로, 강남구 10%·송파구 20% 매물 증가를 이끌어낸 전망이다.
■ 압구정 대전(大戰) 개막: 현대건설(000720)이 압구정 2구역 수주에 이어 3·5구역 동시 수주에 출사표를 던졌다. 3구역은 공사비 7조 원에 달하는 5175가구 규모 매머드 프로젝트로, 삼성물산(028260)·GS건설(006360)·DL이앤씨(375500)가 하이엔드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한 시공사 쟁탈전이 펼쳐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강남권 첫 공공재개발, 1678가구 ‘래미안·자이 더 아르케’ 건설 가속도
- 핵심 요약: 서울 강남권 최초 공공재개발인 거여새마을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속도를 내고 있다. 7만 1922.4㎡ 부지에 최고 35층, 12개동, 총 167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철 5호선 거여·마천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LH는 올해 분양신청 절차에 착수하고 내년 이주·철거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송파구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서남측 마지막 사업지로, 공공재개발의 속도와 신뢰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주목된다.
2. 무주택자, 대출받아 다주택자 집 사면 최대 2년 갭투자 가능
- 핵심 요약: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전입 의무 유예 등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무주택자가 조정 대상 지역 내 다주택자의 전세 낀 집을 매수할 때 실거주·전입 의무가 최대 2년간 유예된다. 강남 3구·용산구는 5월 9일까지 매도 계약 시 잔금·등기에 4개월 유예 기간을 부여하고, 서울 21개구와 경기 12개 지역은 6개월 내 잔금·등기를 마치면 양도세 중과를 면한다. 5월 10일부터 3주택자 최고 실효세율이 82.5%로 치솟는 만큼 매도 타이밍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3. 단지 내 상가, 공실 출구전략은 ‘소형 점포 늘리기’
- 핵심 요약: 신축 아파트 단지내상가가 건물 수는 줄고 점포 수는 느는 ‘고밀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건물 1개 동당 평균 점포 수가 2020년 17개소에서 지난해 29개소로 급증한 반면, 개별 점포 평균 연면적은 전년 대비 23% 축소됐다. 전국 집합상가 공실률이 지난해 4분기 10.40%까지 확대된 가운데 소자본 운영이 가능한 소형 점포에 대한 임차 수요가 몰리는 양상이다. 상권 쇠퇴와 온라인 쇼핑 확산 등 구조적 요인으로 소형 점포 중심 전략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서울 매물 하루 1600건 쌓여…강남구는 설 이후 하락 전환 가능성도
- 핵심 요약: 서울 아파트 매물이 6만 2357건으로 3일 만에 8.5% 급증하며 하루 평균 1600건씩 쌓이고 있다. 강남 3구 매물만 2만 247건으로 전체의 32%에 달한다. 압구정 현대 1·2차 전용 131.84㎡는 1월 70억 원 거래 이후 67억 원선까지 호가가 내려앉았고, 도곡렉슬 전용 59㎡는 매도 호가가 35억 원에서 29억 원까지 6억 원 빠졌다. 반면 강북 14개구 상승률(0.25%)이 1년여 만에 강남 11개구(0.19%)를 역전하며, 15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포진한 비강남권이 서울 집값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5. 서울 아파트 값, 2주 연속 상승률 꺾여...강남은 마이너스 앞둬
- 핵심 요약: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22% 올랐으나 상승폭이 2주 연속 줄며 기세가 꺾이는 모습이다. 강남구 주간 상승률은 0.02%로 1월 셋째주 0.20%에서 급격히 축소돼 다음 주 하락 전환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관악구(0.40%), 성북구(0.39%), 구로구(0.36%) 등 15억 원 미만 아파트 밀집 지역의 ‘키맞추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용인 수지구가 0.75%로 전국 9주 연속 상승 1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 외곽 강세도 뚜렷하다.
6. “압구정은 현대아파트”…현대건설, 3·5구역도 출사표
- 핵심 요약: 현대건설이 압구정 2구역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3·5구역 동시 수주에 나서며 ‘현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구역은 최고 65층·5175가구 규모로 공사비만 7조 원에 육박하는 메가 프로젝트이며, 5구역은 지상 68층·1397가구로 재탄생한다. 4구역은 삼성물산이 적극 수주 활동을 벌이며 5월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5구역에는 DL이앤씨가 출사표를 던지고 GS건설도 참여를 저울질하는 등 압구정 전역에서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는 양상이다.
▶ 기사 바로가기: 서울 매물 하루 1600건 쌓여…강남구는 설 이후 하락 전환 가능성도
▶ 기사 바로가기: 국내 산업 기여도 업은 SK온…2차 ESS 정부 입찰 50% 수주 대반전
▶ 기사 바로가기: 1위 PBM 선호의약품 됐다…美서 날개 단 삼성에피스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강남 상승세 급제동: 서울 아파트값이 0.22% 올랐으나 상승폭이 2주 연속 축소되며 기세가 꺾이는 모습이다. 강남구는 주간 상승률이 0.02%까지 내려앉아 3주 연속 서울 최하위권을 기록했으며, 하루 평균 1600건씩 매물이 쌓이면서 설 연휴 이후 하락 전환 가능성마저 점쳐지는 상황이다.
■ 갭투자 퇴로 개방: 무주택자가 다주택자의 전세 낀 집을 매수할 때 실거주·전입 의무가 최대 2년간 유예된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매도·매수 장애물을 걷어내 거래를 촉진하려는 조치로, 강남구 10%·송파구 20% 매물 증가를 이끌어낸 전망이다.
■ 압구정 대전(大戰) 개막: 현대건설(000720)이 압구정 2구역 수주에 이어 3·5구역 동시 수주에 출사표를 던졌다. 3구역은 공사비 7조 원에 달하는 5175가구 규모 매머드 프로젝트로, 삼성물산(028260)·GS건설(006360)·DL이앤씨(375500)가 하이엔드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한 시공사 쟁탈전이 펼쳐지고 있다.
- 핵심 요약: 서울 강남권 최초 공공재개발인 거여새마을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속도를 내고 있다. 7만 1922.4㎡ 부지에 최고 35층, 12개동, 총 167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철 5호선 거여·마천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LH는 올해 분양신청 절차에 착수하고 내년 이주·철거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송파구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서남측 마지막 사업지로, 공공재개발의 속도와 신뢰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주목된다.
- 핵심 요약: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전입 의무 유예 등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무주택자가 조정 대상 지역 내 다주택자의 전세 낀 집을 매수할 때 실거주·전입 의무가 최대 2년간 유예된다. 강남 3구·용산구는 5월 9일까지 매도 계약 시 잔금·등기에 4개월 유예 기간을 부여하고, 서울 21개구와 경기 12개 지역은 6개월 내 잔금·등기를 마치면 양도세 중과를 면한다. 5월 10일부터 3주택자 최고 실효세율이 82.5%로 치솟는 만큼 매도 타이밍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 핵심 요약: 신축 아파트 단지내상가가 건물 수는 줄고 점포 수는 느는 ‘고밀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건물 1개 동당 평균 점포 수가 2020년 17개소에서 지난해 29개소로 급증한 반면, 개별 점포 평균 연면적은 전년 대비 23% 축소됐다. 전국 집합상가 공실률이 지난해 4분기 10.40%까지 확대된 가운데 소자본 운영이 가능한 소형 점포에 대한 임차 수요가 몰리는 양상이다. 상권 쇠퇴와 온라인 쇼핑 확산 등 구조적 요인으로 소형 점포 중심 전략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서울 아파트 매물이 6만 2357건으로 3일 만에 8.5% 급증하며 하루 평균 1600건씩 쌓이고 있다. 강남 3구 매물만 2만 247건으로 전체의 32%에 달한다. 압구정 현대 1·2차 전용 131.84㎡는 1월 70억 원 거래 이후 67억 원선까지 호가가 내려앉았고, 도곡렉슬 전용 59㎡는 매도 호가가 35억 원에서 29억 원까지 6억 원 빠졌다. 반면 강북 14개구 상승률(0.25%)이 1년여 만에 강남 11개구(0.19%)를 역전하며, 15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포진한 비강남권이 서울 집값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핵심 요약: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22% 올랐으나 상승폭이 2주 연속 줄며 기세가 꺾이는 모습이다. 강남구 주간 상승률은 0.02%로 1월 셋째주 0.20%에서 급격히 축소돼 다음 주 하락 전환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관악구(0.40%), 성북구(0.39%), 구로구(0.36%) 등 15억 원 미만 아파트 밀집 지역의 ‘키맞추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용인 수지구가 0.75%로 전국 9주 연속 상승 1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 외곽 강세도 뚜렷하다.
- 핵심 요약: 현대건설이 압구정 2구역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3·5구역 동시 수주에 나서며 ‘현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구역은 최고 65층·5175가구 규모로 공사비만 7조 원에 육박하는 메가 프로젝트이며, 5구역은 지상 68층·1397가구로 재탄생한다. 4구역은 삼성물산이 적극 수주 활동을 벌이며 5월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5구역에는 DL이앤씨가 출사표를 던지고 GS건설도 참여를 저울질하는 등 압구정 전역에서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