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 참여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빌딩에서 포스코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재계 순위 6위인 포스코그룹과 재계 순위 10위 GS(078930)그룹이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파모 사업 공모에 지원한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에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005490))와 GS그룹의 52g(오이지)가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 기업 외에도 엑셈(205100), 에임인텔리전스, 베슬AI, 모빌린트, 홀리데이로보틱스 등의 벤처·스타트업들이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 일원으로서 독파모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독파모 컨소시엄을 꾸리면서 재계 순위 10위권 대기업 그룹 두 곳을 우군으로 확보했다. 포스코그룹의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컨소시엄 핵심 참여 기업으로서 AI 모델 개발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그룹의 사업 특성을 살려 제조업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 설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52g는 GS그룹 내 디지털 업무 혁신 전담 조직이다. GS그룹 계열사들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 방향의 청사진을 그리는 게 52g의 역할이다. 2020년 GS 내 전문가 조직(CEO)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모여 52g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52g는 법인 형태의 계열사는 아니지만 허태수 GS 회장이 여러 차례 52g 모임에 얼굴을 비추는 데다 계열사들의 주요 임원들도 52g 운영에 관여하는 만큼 독파모 도전에 GS그룹 차원의 힘이 실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전날 독파모 사업 재공모를 마감하면서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 두 곳이 공모에 응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안에 두 컨소시엄 중 한 곳을 정예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정예팀은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겨루게 된다.
재계 순위 6위인 포스코그룹과 재계 순위 10위 GS(078930)그룹이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파모 사업 공모에 지원한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에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005490))와 GS그룹의 52g(오이지)가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 기업 외에도 엑셈(205100), 에임인텔리전스, 베슬AI, 모빌린트, 홀리데이로보틱스 등의 벤처·스타트업들이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 일원으로서 독파모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독파모 컨소시엄을 꾸리면서 재계 순위 10위권 대기업 그룹 두 곳을 우군으로 확보했다. 포스코그룹의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컨소시엄 핵심 참여 기업으로서 AI 모델 개발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그룹의 사업 특성을 살려 제조업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 설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52g는 GS그룹 내 디지털 업무 혁신 전담 조직이다. GS그룹 계열사들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 방향의 청사진을 그리는 게 52g의 역할이다. 2020년 GS 내 전문가 조직(CEO)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모여 52g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52g는 법인 형태의 계열사는 아니지만 허태수 GS 회장이 여러 차례 52g 모임에 얼굴을 비추는 데다 계열사들의 주요 임원들도 52g 운영에 관여하는 만큼 독파모 도전에 GS그룹 차원의 힘이 실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전날 독파모 사업 재공모를 마감하면서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 두 곳이 공모에 응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안에 두 컨소시엄 중 한 곳을 정예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정예팀은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겨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