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구윤철 “채권시장 모니터링 강화…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점검”

입력2026-02-13 09:52

수정2026-02-13 10:19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국고채를 포함한 채권시장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재정경제부

구 부총리는 이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며 일본 금리 상승, 수급 부담 등으로 국고채 금리가 다소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채권발행기관 협의체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함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가상자산 가격의 변동성 확대가 금융시장으로 직접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다만, 최근 빗썸 오지급 사태에 따른 가상자산 신뢰 저하 등 시장 불안 요인이 확대되지 않도록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 통제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시장 감시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주요국 통화정책 향방, 미국 관세 정책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므로, 설 연휴 기간 중에도 각 기관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