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수요 급증에…구미국방벤처센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
누적 매출 1조6천억, 일자리 1천개
중소기업 19개 신규 국방벤처 선정
입력2026-02-13 11:26
구미국방벤처센터가 올해부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경북도는 12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 부시장, 국방벤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2014년 구미에 문을 연 구미국방벤처센터는 그간 103개 국방벤처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누적 매출 1조 6000억 원, 일자리 1000개 창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에도 우수한 첨단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진입과 성장이 기대되는 경북도내 19개 중소벤처기업을 신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
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사업청 산하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역 방위산업 발전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13곳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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