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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 PSG, 렌에 3대1 패배...리그 선두 자리 ‘흔들’

리그 8연승 무산…이강인은 평점 6.9

입력2026-02-14 09:25

14일 2025~2026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스타드 렌전에 출전한 이강인. AFP연합뉴스
14일 2025~2026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스타드 렌전에 출전한 이강인. AFP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렌에 완패했다.

PSG는 14일(한국 시간)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렌에 1대3으로 졌다. 이로써 PSG는 리그1 7연승을 마감하고 승점 51(16승 3무 3패)에 머물렀다. 아직은 선두이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랑스(승점 49)가 15일 열릴 15위 파리FC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면 1위 자리를 내주게 된다. 렌은 승점 34(9승 7무 6패)로 5위다.

이강인은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9일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1라운드 홈 경기(5대0 승)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그는 6분 만에 리그 2호 골(공식전 3호 골)을 터트린 바 있다. 이날 그는 팀이 0대1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그라운드를 밟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교체 투입되는 이강인(왼쪽). 로이터연합뉴스
교체 투입되는 이강인(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슈팅(유효슈팅) 1회, 패스 성공률 94%(18회 시도, 17회 성공),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률 100%(2회) 등을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로 강하게 감아 찬 공은 골키퍼가 쳐내 득점에 이르지는 못했다. 풋몹은 평점 6.9를 부여했다.

PSG는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무사 알 타마리에게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이강인이 투입된 뒤인 후반 24분에는 코너킥에 이은 에스테반 레폴의 헤딩 골로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곧바로 2분 뒤 우스만 뎀벨레의 헤더 골로 추격을 시작했으나 후반 36분 브릴 엠볼로에에게 쐐기 골을 내주고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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