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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중국인 응대 어떻게?’ 최휘영 장관 현장 점검

“올해 춘절 최대 19만명 방문 예상”

입력2026-02-15 09:10

수정2026-02-15 12:33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15일부터 23일까지 역대 최장 중국 춘절(춘제) 연휴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할 계획이다.

앞서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정이다.

앞서 문체부는 이번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 춘절 일평균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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