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당일 17시 기준 광주→서울 7시간 10분
목포→서서울 7시간 50분
입력2026-02-17 16:33
민족 대명절인 설날 당일인 17일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귀경길인 광주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7시간 10분이 걸린다. 또 목포 요금소에서 서서울 요금소까지는 7시간 50분이 걸릴 예정이다.
반면 서울 요금소에서 광주 요금소까지 4시간이, 서서울 요금소에서 목포 요금소까지는 4시간이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낮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절정에 달했던 정체는 오후 11시가 넘어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광주와 전남에서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9만여대로 추정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39만여대의 차량이 광주와 전남을 떠나 타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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