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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축하해요” 롯데 신동빈 꽃다발 받은 이 선수 누구?

최가온 “덕분에 목표에만 집중”

입력2026-02-17 17:45

수정2026-02-17 18:35

출처=최가온 인스타그램 캡쳐
출처=최가온 인스타그램 캡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케이크를 보냈다. 최가온은 롯데를 향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화답했다. 신 회장은 학창 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했던 인연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협회 회장을 지냈다.

최가온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케이크·꽃다발을 찍은 사진과 함께 감사함을 표현한 듯한 이모티콘을 올렸다. 꽃바구니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신동빈’이라 적힌 리본이 달렸다. 케이크는 그룹 계열사인 롯데호텔서울의 베이커리 매장 델리카한스 제품으로 추정된다.

앞서 최가온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롯데웰푸드 덕분에 내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선수들이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롯데그룹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롯데그룹은 2014년부터 계열사 간부들이 돌아가면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 역할을 해왔다 신 회장은 롯데 스키·스노보드팀 창단, 선수단 장비와 훈련 여건 개선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허리 부상으로 힘들어했던 최가온의 수술 치료비 전액 7000만 원을 쾌척하며 ‘키다리 아저씨’에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클로이 김(88.00점·미국)과 오노 미츠키(85.00점·일본)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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