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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車 수출·내수·생산 트리플 증가…전기차 구매 500% 늘었다

산업부, 1월 자동차 산업 동향

입력2026-02-19 11:00

1월 27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는 모습. 연합뉴스.
1월 27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자동차 수출과 내수, 생산량이 모두 증가하면서 국내 자동차 산업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9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량은 24만 7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4% 증가했다. 수출액도 같은 기간 21.7% 증가해 60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이었던 설 연휴가 올해는 2월로 이동하면서 조업일수가 증가한 영향이다.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 규모가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친환경차 수출량이 지난해 1월보다 51.5%나 증가한 것이다. 지난달 전체 수출량 중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37.4%였다.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12만 1000대였다. 이중 국산차는 9만 8000대, 수입차는 2만 3000대로 특히 수입차 판매량은 작년 1월보다 37.9%나 급증했다.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5만 8000대로 1월 내수 판매량 중 47.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중 전기차는 전년 동월 대비 507.2%나 폭증하며 1만 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생산량은 수출, 내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4.1% 증가한 36만 1000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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