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정재헌 SK텔레콤 CEO, “통신 품질 투자가 본업” 강조

사내 신입사원·팀장 만남

AX 전환 가속화 따른 변화 주문

입력2026-02-19 11:33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사내구성원들과 만나 AX 가속화에 따른 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사내구성원들과 만나 AX 가속화에 따른 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사내 구성원들에게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EO는 지난 5일과 6일 신입사원과 팀장들이 모인 자리를 마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러한 내용은 19일 SK텔레콤 뉴스룸을 통해 전해졌다.

먼저 신입사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 CEO는 AX 전환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 잃지 말아야 할 기본과 원칙에 대한 질문에 “업무의 방향성과 해법은 선배들이 잘 알고 있지만, AI와 같은 새로운 도구는 여러분이 더 친숙할 수 있다”며, “새로운 툴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방향성을 제안하는 주체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장인이 반드시 가져야 할 덕목은 ‘변화’”라며, “회사는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구성원은 AI 시대에 회사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신사업이 오래 갈 수 있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질문에는 “통신망은 AI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망”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업(業)의 본질은 ‘고객’”임을 강조했다. 나아가 “고객과의 신뢰를 단단히 하기 위해 보안과 통신 품질에 투자를 지속하고, 근본이 단단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팀장들과의 만남에서는 “올해는 AX 전환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AI 전환의 가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업무를 이끄는 리더들이 주체가 되어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찾아 실행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변화해 나갈 때 조직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AX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 되는 드림팀’의 주체가 되어 SKT의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