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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코프로, 장중 13% 급등…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에코프로비엠 8% 이상 상승

그룹 계열사 종목 동반 강세

입력2026-02-19 13:51

수정2026-02-19 16:10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4.9원)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뉴스1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4.9원)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뉴스1

에코프로(086520)가 19일 장중 14% 가까이 급등하며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4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13일) 대비 13.83% 뛴 17만 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합세로 장을 출발한 에코프로는 상승폭을 크게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급등에 따라 에코프로는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에 올랐다. 설 연휴 직전 거래일인 이달 13일 알테오젠이 1위를 재탈환한 이후 다시 순위가 바뀐 셈이다. 최근 코스닥 시장으로 매수세가 대량 유입되면서 대장주가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양새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662억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연간 영업이익은 3조 45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에코프로는 실적 설명 자료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등의 효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며 “시세 상승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 판가와 원가 스프레드 확대, 전사 내용연수 현실화에 따른 고정비 감소 및 경영효율화 활동으로 올해 본격 성장세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했다.

에코프로와 함께 에코프로비엠(247540)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장 대비 8.62% 상승한 21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머티(450080)(4.10%),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7.08%) 등 그룹 계열사들도 오름세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하반기부터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헝가리공장은 가동이 시작되는 올 2분기 말부터 매출 성장 재개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유럽연합(EU)은 역내에서 배터리 소재를 60% 이상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이를 업체들에게 구체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에코프로비엠도 이에 따라 2~3개업체들과 헝가리 공장 신규 수주를 논의 중이고 연내에 가시적인 결과 예상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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