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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신소재·머스크 ‘상승 재료’ 산적…한화솔루션 신고가 경신

입력2026-02-19 15:18

수정2026-02-19 16:13

한화솔루션(009830)이 19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9분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장(13일) 대비 27.89% 뛴 5만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로 장을 출발한 한화솔루션은 이내 5만 76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화솔루션은 우주태양광 관련 신소재 개발, 일론 머스크의 태양광 활용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 공개 등 호재가 겹치며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태우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 결정을 발광효율 100% 수준을 유지하며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합성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이날 공개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빛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능력한 소재로 우수해 차세대 태양전지 후보 물질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지난 달 세계경제포럼(WEF) 및 테슬라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우주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데이터센터를 탑재한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띄우고 우주에서 24시간 태양광 전력을 공급받아 인공지능(AI) 연산을 수행하고 데이터만 지상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머스크는 해당 사업이 2~3년 내 현실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각각 100기가와트(GW)씩 총 200GW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갖추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다. 이는 지난해 한국 전체 발전 설비 용량인 158GW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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