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최고의 팀워크 ‘기획조사본부’…당신들은 진정한 숨은 인재·주역
박시현 본부장 필두 직원들 활약 호평
적재적소 투입되며 남다른 회원 서비스
경제 이슈 놓치지 않고 경영개선 총력
입력2026-02-23 08:00
수정2026-02-23 13:50
경영지원본부·기획조사본부·협력사업본부·회원사업본부.
호남권 대표 경제단체 광주상공회의소에는 이들 4개의 핵심본부가 가동되며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 중 기획조사본부의 활약은 눈부시다.
실무력과 정무력을 두루 갖춘 박시현 본부장을 필두로 적재적소에 투입된 인재들의 활약은 광주상공회의소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내부 뿐만 아닌 외부에서도 이들의 보이지 않은 활약에 ‘엄지척’을 보내고 있는 것은 당연지사.
무엇보다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대내외적으로 빛나게 해주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박종헌 팀장(기획·건의·국제), 김현웅 대리(포럼·조사·간담회), 최세리 사원(FTA사업), 정미연 사원(무역인증), 송홍철 관세사, 백소현 원산지 관리사 등 적재적소에 투입된 광주상공회의소의 숨은 주역들이다.
남부럽지 않은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과도 눈부시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해 무려 지역 현안 해결과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총 48건을 건의해 이 가운데 19건이 관계기관에 수용(일부 수용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국가 주도의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추진 △광주 인공지능 전환(AX) 실증도시 조성사업 예타 면제 △국가 AI데이터센터 운영예산 추경 반영 촉구 △한국에너지공대의 안정적 운영 지원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증편 촉구 △동광주~광산IC 확장공사 시비 확보 건의 등은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핵심 동력으로 손꼽히는 과제들이다.
이와 함께 개별 기업의 경영 위기 대응에도 적극 나섰다. 트럼프 2기 출범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 질서에 대응하기 위한 건의도 신속히 추진됐다.
여기에 더해 계기관에서 중장기 검토가 진행 중이거나 정책 논의가 이어지는 성과까지…. 올해도 역시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경제이슈를 놓치지 않는다.
지역 기업들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경영환경 개선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하지만 묵묵히 제역할을 해내고 있는 광주상공회의소 기획조사본부의 보이지 않은 숨은 공로가 있기에…. 광주상공회의소 미래를, 지역경제의 부흥을 이끄는 주역들로 우뚝 서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광주상공회의소는 이처럼 일 잘하는 직원들이 다수이지만, 보이지 않는 내홍으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정인을 승진 시키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 팀원 없는 팀장 수두룩, 이로 인해 발탁 인사가 거론될 정도로 능력이 탁월한 부장급 남성 2명에 대한 승진 불이익, 여기에 정부 보조금 사업에 대한 실효성 의문과 전문성 결여로 인한 수행능력 등에 대해 우려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치열한 3파전이 예고된 제26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1년 여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줄서기 정황까지….
인사재편이 시급해 보인다는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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