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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AI비서, 이제 골라 쓴다”…갤S26 출격

기본·플러스모델, 자체AP 엑시노스 2년 만에 탑재

빅스비·제미나이에 퍼플렉시티 추가…AI 에이전트 강화

입력2026-02-26 08:45

수정2026-02-26 20:51

지면 1면

200만 원 짜린데 사고 싶어 안달 났다? 삼성이 작정하고 만든 갤럭시 S26, 화제의 기능들 총정리

갤럭시S26 시리즈. 사진 제공=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에이전틱(비서형) AI 폰 시대를 열었다. 2년 만에 자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플래그십 모델에 다시 적용하고 퍼플렉시티의 음성 비서까지 탑재해 애플 등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S26, S26 플러스, S26 울트라 등 3종을 선보였다.

갤럭시 S26과 S26 플러스에는 자체 개발 AP인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됐다. 엑시노스가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들어간 것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시리즈에는 AI 에이전트 퍼플렉시티가 새로 탑재됐다. 사용자는 빅스비, 구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가운데 원하는 에이전트를 골라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25만 4000원에서 254만 5400원으로 갤럭시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중에서 1TB(테라바이트)급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200만 원대를 넘어섰다.

200만 원 짜린데 사고 싶어 안달 났다? 삼성이 작정하고 만든 갤럭시 S26, 화제의 기능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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